
안현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103세를 맞은 할머니의 생신 현장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103살을 맞이하셨어요. 가족들 다 모이니 너무나 기분 좋은 컨디션으로 ‘이렇게 오래 살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다 여러분 덕분이다, 고맙다~’ 스피치까지 하셨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파티 모자를 쓴 안현모와 할머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할머니는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안현모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과일과 떡 등 음식이 정성스럽게 차려져 있어 가족들이 함께한 생신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특히 10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눈빛과 건강한 모습이 감동을 더한다. 안현모는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 할머니의 스피치를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103세라니 대단하다”, “건강하시길 바란다”, “가족애가 느껴진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안현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