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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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임보했던' 윤종신, '왕사남' 400만' 축하글 올렸다…"보급형 거장 탄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0 14:22 / 기사수정 2026.02.20 14:22

윤종신 계정
윤종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흥행을 유쾌하게 축하했다.

윤종신은 19일 개인 계정에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사극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설 연휴 특수 속에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개봉 15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윤종신은 해당 게시물에 “#장항준 #유해진 #왕과사는남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응원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래된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항준은 과거 자신을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장항준”이라고 소개할 만큼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항준 감독 1000만 가자”,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 찐친 모습 보기 좋다”, “천만 가즈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탰다.

사진=윤종신 계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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