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천하제빵'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1라운드 31위 턱걸이로 2라운드에 진출한 이혜성이 팀미션 도중 대형 사고를 치면서 팀 전체를 멘붕에 빠뜨린다.
22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에서 이혜성은 시간이 촉박한 순간, 긴장한 나머지 다른 멤버가 이미 진행한 반죽을 초기화시키는 실수를 저질러 불길함을 자아낸다.
팀원들 모두 초긴장한 가운데 뒤늦게 잘못을 알아차린 이혜성은 "미안해요"라고 백배사죄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혜성이 "제가 막 어디서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되게 절박했어요"라는 말로 위기감을 드러내면서, '해장하기 좋은 날'팀과 이혜성의 운명은 어찌 될지 관심이 모인다.

MBN '천하제빵'
또한 2라운드에서는 등뼈, 오징어, 럼주 등 상상 초월 재료들이 등장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전쟁의 포문을 알린다.
그동안 K-베이커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파격적인 빵과 환상적인 비주얼의 눈호강 빵 등 세상에 없던 빵들이 출격해 K-베이커리의 명맥을 이을 색다른 작품들을 선사한다.
더욱이 마스터들이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디어 대박. 지금 바로 출시하자"라며 입 모아 외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스터들이 극찬한 빵은 어느 팀의 작품인지, 도전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일 2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들 '제2의 두쫀쿠'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MBN '천하제빵'
그런가 하면 2라운드에는 전 신세계 그룹, 신라호텔 F&B 기획, 현 아워홈 F&B 크리에티브 부문 상무인 'F&B의 전설' 차승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차승희는 "주제의 목적성에 맞게 입에, 맛에, 혀끝에, 눈에 그리고 마음에 어떻게 각인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혀 까다로운 심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입장을 대신할 30인의 '장바구니 심사단'이 등장하자 도전자들은 "전혀 예상 못 했다"라며 당황해 긴장감을 높인다. 도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 '장바구니 심사단'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천하제빵'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