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미자가 명절 연휴 동안 가족들의 잇따른 감기 소식에 걱정을 드러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 앓아눕고 다들 난리가 아니네. 감기 조심하셔유"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글 속에는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건강 문제로 고생 중인 가족들의 상황이 담겼다. 특히 아버지인 배우 장광이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비록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가족들은 명절 식사를 거르지 않았다.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 사진과 함께 미자는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합시다"라고 덧붙이며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감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음 날인 19일, 미자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남편인 코미디언 김태현 역시 감기로 몸져누웠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씨는 감기로 잠들고, 나는 친정에서 혼자 마라탕"이라는 글과 함께 홀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인과 사위가 나란히 감기에 걸린 상황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전성애와 장광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4월 김태현과 결혼한 이후, 유쾌한 신혼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미자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