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영규가 90평대 타운하우스를 전격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서툰 요리, 꽉 찬 사랑... 영규의 아주 특별한 집 소개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새해를 맞아 박영규의 집에 방문했다.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박영규는 와이프와 살고 있는 집 소개에 나섰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첫 번째로 공개된 장소는 깔끔한 거실로, 특히 40년 연기 내공이 담긴 수많은 트로피들이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나는 심플한 걸 좋아한다. 복잡한 걸 안 좋아한다"며 엔틱한 취향이 담긴 거실을 공개했다.
박영규는 "옛날에 어렸을 때 하도 어렵게 살아서, 돈 벌면 큰 집에 사고 싶었다. 그래서 큰 집을 산 거다. 비싼 가구는 아니지만 신경 써서 인테리어를 했다"며 90평대 타운하우스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제작진이 "여기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이 뭐냐"고 궁금증을 건네자, 박영규는 "알지 않냐. 내가 몇 번 이혼하고 이래서 다 놓고 왔다. '너 써라' 하고 왔다"고 4혼 연대기를 읊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영규는 20살이 된 딸 방을 소개했다. 딸의 허락 없이 방을 공개한 박영규는 "딸이 알면 뭐라고 할 거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짧게 딸 방 탐방을 마친 후 박영규는 자신의 서재로 들어갔다. 깔끔한 서재를 소개한 박영규는 "내가 대본 읽을 때 다리를 쫙 걸치고 있다. 오롯이 내 공간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이어 박영규는 "원래는 안 보여 주는 거다"며 너스레를 떨며 안방 소개에 나섰다. 제작진이 "부부 싸움 하시면 각방 쓰냐"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박영규는 "부부 싸움 안 한다.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말하며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1953년생으로 73세의 나이인 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유튜브 '박영규 습격사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