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TVCHOSUN-TV조선'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과거 렌트카를 빌려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경험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TVCHOSUN-TV조선'에는 "설특집 어머나♥ 트로트 여제 장윤정의 강화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설특집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편으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예고 영상에서 장윤정은 등장과 동시에 음식에 대한 솔직하고 명쾌한 맛 평가를 이어갔아. 이를 지켜본 허영만이 "개그맨이냐, 가수냐"고 묻자 장윤정은 "개그맨들이 좋아하는 가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TVCHOSUN-TV조선'
이어 허영만이 "(공연을) 많이 다니지 않느냐"고 묻자, 장윤정은 "주유비만 1년에 2억 5천만 원 정도 나왔었고, 렌트카를 빌리다 보니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다"고 밝혀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또한 장윤정은 "쓰레기장 앞에서도 노래를 했고, 트럭 운전석에서 노래를 틀어 놓은 뒤 그 뒤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장윤정은 음식을 즐기며 시원시원한 맛 평가를 이어갔고, 허영만의 연이은 박수를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TVCHOSUN-TV조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