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계쩡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에서의 여정을 전했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우후르 피크로 향하는 며칠동안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에게 불러주신 하쿠나마타타. 그리고 정상으로 출발하는 그날 저녁12시 우리 눈앞에 펼쳐진 은하수"라며 장문의 후기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일곱가지 무지개색이 은하수 사진에 다 담겨있다는게 신기하고 역시나 색보정도 하지않은 아프리카의 모습들. 다들 중간에 몇번이고 포기할뻔했지만 결국 모두 무사히 우후르피크로. 이날만 무려 16시간의 산행. 보시는 모든분들 하쿠나마타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킬리만자로 정상 우후르 피크로 향하는 여정의 순간들이 담겼다. 이시영은 노홍철, 권은비 등과 함께 산행에 나서,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들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둘째 출산 이후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16시간 산행에 나섰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이시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