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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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사 남편과 '뽀뽀 세례' 애정 행각…"이러다 셋째 생기는 거 아냐?"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1.30 21:50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정현이 남편과의 달달한 애정 행각을 공유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 여신' 이정현이 자신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해 준 남편에게 '사랑의 밥상'을 선물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VCR에서는 이정현이 생애 처음으로 배우가 아닌 영화 감독으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정현이 신인 감독으로 갖은 노력을 해 온 것을 아는 이정현의 남편은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정현은 아쉽게 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바쁜 업무 속에서도 3시간 전부터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남편의 모습에 울컥했다.

이정현은 "진짜 반가웠다. 화려한 무대 뒤에 착잡한 마음이 있는데, 초라한 마음이 들던 와중 딱 이벤트를 해 주니까 프러포즈보다 감동적이더라"라고 전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감동의 이벤트 다음날, 투닥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무드로 시작됐다. 아침 일찍부터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등장한 이정현은 남편에게 "자기야~"라며 콧소리를 폭발하는 애교를 보이며 "어제 고마웠어"라고 사랑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남편은 "왜 이러냐"며 "평소대로 해, 무서워"라고 하면서도 이정현의 애교에 홀린 듯 식탁으로 따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남편의 최애 푸드인 철판 닭갈비, 닭 전골 등 사랑의 요리들을 푸짐하게 차렸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요리를 하면서도 윙크, 손하트를 쉴 틈 없이 하는 하는 이정현의 모습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남편은 이정현의 윙크에 더 애교 넘치는 윙크와 하트를 날리며 화답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정현은 닭갈비를 먹고 난 후, 볶음밥까지 볶아먹으며 무한 흡입을 하던 남편에게 "친구들 불러! 또 해 줄게"라고 말했고, 남편은 "진짜?'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흐뭇해하던 남편은 급기야 이정현에게 "가까이 다가와 달라"고 하더니, 머리에 뽀뽀를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내 '편스토랑'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정현 역시 볼을 내민 남편의 볼에 뽀뽀를 해 주었다.

뽀뽀를 받은 남편은 부끄러운지 발을 베베 꼬더니, 자신을 찍던 관찰 카메라로 다가와 눈을 희번득 뜨며 시뻘개진 볼을 뽐냈다. 이에 자막에는 "이러다 셋째 생기는 거 아니냐"며 두 사람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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