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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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재결합 공식 선언? 자연스러운 스킨십·동거 근황 공개 '술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30 15:10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과 진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과 진화.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혼 후에도 동거 중임을 알려 충격을 안겼던 함소원과 진화가 재결합을 언급해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혼을 발표한 함소원과 진화가 함께 출연해 일상을 전한다. 두 사람은 한 집에서 함께 딸을 육아하며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이혼한 부부의 '함께 살기'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정말 같이 사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며 앞서 이혼 후에도 동거 중인 근황을 전한 후 주변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남편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재결합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서로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는 의미로 규칙을 정해 생활 중이고,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많다"는 함소원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기 때문에 재결합 의지가 전혀 없었는데, 한 집에서 지내며 노력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심경의 변화를 덧붙였다.

이혼 당시 다시는 안 보기로 결심했지만 딸의 육아를 위해 계속 마주치게 됐다는 그는 "그 과정에서 상대의 변화된 모습도 보게 되고, 쌓였던 감정도 조금씩 풀리면서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다.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재결합은 더욱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한집살이 일상이 선공개됐다. 진화는 "그릇이 많네. 내가 설거지 하겠다. 네가 밥 했으니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나섰고, 함소원은 "고마워"라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이에 '동치미' 패널들은 "웃는 거 봐라", "하회탈 같다", "함소원도 단순한 면이 있다"며 그를 놀렸다.

함소원은 "진짜 많이 바뀌었다"며 진화에게 감탄했고, 진화는 "서로 바뀌고 노력하는 거지"라고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고맙다며 진화의 어깨를 토닥였고, 패널들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이혼한 부부의 모습이 아닌데",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럽다"며 거듭 의심을 했다.



또한 진화는 딸을 씻기는 등 육아와 집안일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함소원도 진화의 실수에 화를 내지 않으며 변화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와중, 진화 모친의 반대 이야기도 공개됐다. 진화의 어머니는 "너희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한다. 둘은 성격이 안 맞아 같이 못 지낸다. 오래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재결합 할 거냐"고 물은 후 "아이를 보고 밥 먹고 놀아준다"는 진화의 답에 "애 핑계 대는 거지. 내가 함소원에게 말할 거다. 서로 앞길 막으면 안 된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혼 후에도 동거를 했던 두 사람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했던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둘이 아직 사랑한다", "애정이 있는 게 보인다",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결합 고민 중임을 공식 선언한 두 사람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을 낳았으나, 5년 만인 2022년 12월 이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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