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배나라, 한재아, 유선호, 신은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연예계의 각종 논란 속 유선호·신은수에 이어 배나라·한재아 커플까지 핑크빛 소식이 연일 전해지며 대중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연인 관계가 맞다"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초고속 인정했다.
1991년생인 배나라와 1992년생인 한재아의 나이 차이는 한 살이다.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 작품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유선호-신은수.
연예계 핑크빛 소식은 전날인 29일에도 전해졌다. 배우 유선호와 신은수가 그 주인공.
유선호와 신은수 양측 소속사는 "열애 중"이라며 열애설 관련 빠른 입장을 전했다.
3개월 전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에서 직접적으로 호흡을 맞춘 적은 없지만, 2002년생 동갑내기인 만큼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나래-차은우.
지난해 연말부터 연예계는 유독 부정적인 소식과 각종 논란으로 들끓었다.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이력이 뒤늦게 알려진 데 이어, 코미디언 조세호는 조폭 친분설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갑질,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폭로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파장이 크다.
이 같은 연예계 진흙탕 논란 속에서도 핑크빛 소식들이 이어지며, 대중의 응원과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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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