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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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도 안했는데 결혼당했다…신수지→박세리·김승수, '결혼설 부인' 소동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9 16:50

신수지, 박세리, 김승수 / 엑스포츠뉴스 DB
신수지, 박세리, 김승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결혼설' 오보에 휩싸인 스타들이 난색을 표했다.

28일 신수지는 자신을 둘러싼 결혼 전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당시 한 매체에서는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사업가 A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던 바.

이에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 봤는데 누구냐"며 부인했다. 이어 "저도 가고 싶다구요"라고 덧붙여 적극 해명했다.



이처럼 연예계에서는 사실과 다른 결혼설 오보가 몇 차례 반복된 사례가 있다.

최근에도 골프 선수 출신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가 비슷한 홍역을 앓았다.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했다는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퍼지며 논란이 된 것.

영상에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며 날짜까지 정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박세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27일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또한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김승수 또한 때아닌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유부남이 아닌 게 밝혀진 게 얼마 안 됐는데 또 결혼을 시켜주셨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가짜 동영상 짜집기가 너무 잘됐는데, 박세리 씨와는 예능을 재밌게 한 게 그렇게 확산된 거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결혼설이 사실무근임을 재차 밝혔다.

이처럼 신수지를 비롯해 박세리, 김승수까지 '열애설 오보'를 넘어 '결혼설 오보'에 휘말리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온라인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수지 SNS, 박세리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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