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유선호/신은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며 2026년 새해 첫 동갑내기 MZ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엑스포츠뉴스에 "유선호와 연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유선호 소속사 휜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유선호와 신은수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열애는 보도 직후 약 30분 만에 양측이 모두 사실을 인정하며 이례적인 속전속결 대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통상적으로 입장 확인에 시간이 소요되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만큼, 빠른 인정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2년생 동갑내기로, 작품을 통해 직접 호흡을 맞춘 적은 없지만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가까워져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첫 배우 커플의 탄생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둘이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데뷔한 뒤,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등 여러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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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