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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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사망' 故모수진, 생전 흔적 지워졌다…SNS→유튜브까지 '비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9 11:25 / 기사수정 2026.01.29 11:25

고(故) 모수진
고(故) 모수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故) 모수진의 생전 흔적이 지워졌다.

27일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뒤늦은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모든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출발을 알린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해진 비보에 다수의 팬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용한 작별 가운데 고(故) 모수진 관련 온라인 흔적들 다수가 비공개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비보가 전해진 직후, 故 모수진의 소셜 계정에 팬들의 애도 댓글이 이어졌다. 그러나 계정이 비공개 처리되면서, 고인의 반려묘 채널에서까지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또 고인이 생전 커버 영상 등을 게재하던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누리꾼들이 찾아와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다만 현재는 고인의 반려묘 채널부터 유튜브 계정까지 모두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한편 혼성 어쿠스틱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는 지난 2010년 11월 데뷔 앨범 'Love is The Key'로 데뷔해 다수의 명곡을 낳았다.

故 모수진은 지난 2019년부터 어쿠스틱콜라보의 새 보컬로 합류해 활동했다. 당시 모수진은 "취미로 커버곡을 올렸는데 운 좋게 선발됐다"고 밝혀, 무려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소속사 분쟁 등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다시 활동 재개를 알렸던 만큼, 故 모수진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故 모수진의 음악과 목소리를 기억하는 이들의 추모가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팬들이 고인이 남긴 발자취를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고(故)모수진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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