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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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돌싱글즈5' 심규덕 응원 받았다…''자신감 주려 과잉 의전'' (나는솔로)[종합]

기사입력 2026.01.29 10:06 / 기사수정 2026.01.29 10:06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출연자 영식이 '돌싱글즈5' 출연자 심규덕의 배웅을 받으며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는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0기 출연자들의 첫 등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자 출연진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영수로, MC들은 "잘생겼다", "운동을 많이 하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많이 피곤해 보이는 BTS 지민 같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영수를 향해 "선이 굵고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언급하며 닮은꼴을 묻자, 영수는 "저는 사실 사람보다 낙타나 타조 같은 동물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또한 화장을 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선크림밖에 안 발랐다"며 "간혹 아이라인을 그렸다고 오해하시는데 제 속눈썹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영호는 "제가 동안이라 상대도 동안이면 좋겠다. 키 큰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연예인으로 김고은과 김태리를 꼽았으며, 24기 출연자 가운데서는 순자와 현숙을 언급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세 번째로 등장한 영식은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들은 "매력이 있다", "아티스트 느낌이 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트렁크에서 캐리어를 내린 뒤 뒷좌석 문이 열리며 진짜 영식이 등장해 현장을 당황하게 했다.

알고 보니 앞서 등장한 인물은 영식의 친구였으며, '돌싱글즈5' 출연자 심규덕이었다.

심규덕은 "찬밥이 될 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대접받는 모습으로 자신감을 주고 싶어 일부러 과잉 의전을 했다"며 "여기 있는 사람 중 네가 제일 착하고 제일 잘생겼다. 쫄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 형수님을 데려오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영식의 직업은 변호사로 밝혀졌다. 심규덕 역시 '돌싱글즈5' 출연 당시 대형 로펌 출신 기업 전문 변호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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