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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MLS 최고 블록버스터 듀오"…'흥부'가 돌아왔다→친밀한 스킨십 '활짝'

기사입력 2026.01.29 05:30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LAFC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LAFC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부앙가의 두 번째 동행은 이번 시즌 MLS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토리라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하면서 결성된 흥부 듀오의 파괴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선수는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단 3개월 동안 25골 8도움을 합작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LAFC는 이 기간 동안 9승2무4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NS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는 팀이 기록한 18골을 연속으로 책임지는가 하면, 세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합작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손흥민은 68.9분당 1개의 공격 포인트에 관여하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리그 전체 효율성 2위에 올랐고, 부앙가 역시 최근 3년간 MLS 최다인 64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LAFC는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전 MLS 공격수 찰리 데이비스는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손흥민-부앙가 같은 듀오를 본 적이 없다.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LAFC 공식 라디오 중계 캐스터 데이브 덴홈과 LAFC 디지털 콘텐츠 호스트 겸 프로듀서 마리오 루이스 덴홈은 손흥민의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지난 시즌이 끝날 때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작년에 봤던 손흥민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티저'나 '예고편' 같았다"면서 "하지만 이번 2026시즌은 다르다. 이제 우리는 '본편'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팝콘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강한 확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부앙가에게 유혹도 있었다. '라이벌' 인터 마이애미가 영입을 제안한 것. 부앙가 역시 내심 흔들렸으나, LAFC는 우승 경쟁 팀에 핵심 자원을 내줄 수 없다며 '이적 불가' 방침을 고수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후반기 짧게 호흡을 맞췄음에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던 두 선수가 2026시즌 본격적인 동행을 예고하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손흥민 합류 후 LAFC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 됐고, '흥부 듀오'는 또 한 번의 블록버스터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잔류가 확정된 부앙가는 손흥민과의 호흡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훈련 사진에서 두 선수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며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LAFC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4강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당시 손흥민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승부차기 실축으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아픔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손흥민은 "새로운 리그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고,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기록한 프리킥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하며 리빙 레전드 대우를 했다.

이제 흥부 듀오는 상대의 집중 견제를 뚫고 다시 한번 정상을 조준한다. 마르카는 "이제 상대 팀들은 두 선수가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위력을 알고 있지만, 그들을 막는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며 이들의 활약을 낙관했다.

한편, LAFC는 스웨덴 유망주 미드필더 아민 부드리를 영입하며 중원 엔진을 보강,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지원 사격 준비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 LAFC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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