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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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2년만 '재혼설' 터졌다…명품 반지→'7세 연하' ♥남친 정체까지 다 밝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8 17:00

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서유리를 둘러싸고 '재혼설'이 불거졌다. 이혼 후 약 2년 만이다. 법조계 연인과의 열애 사실, 명품 반지 공개, 의미심장한 근황들이 맞물리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고가의 명품 C사 주얼리 브랜드 반지를 선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 줄줄. 구하기 힘들었다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연인에게 받은 선물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서유리 계정 캡처
서유리 계정 캡처


해당 브랜드는 웨딩 링이나 프러포즈 반지로 잘 알려진 곳인 만큼,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혹시 재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관심이 커지자 서유리는 하루 뒤인 28일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질문이 많아서.. 남친 로펌 사무장 아니고 전문직이다. 혹시나 특정될까 싶어서 자세한 얘기 못 드리는 건 죄송하다. 자랑 아니니 오해 금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이게 진짜 최종' 캡처
유튜브 '이게 진짜 최종' 캡처


앞서 서유리의 연애사는 이미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을 통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7세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혔다. 당시 서유리는 "이혼 후 계속 연애 중"이라며 "1992년생이고, 법조계에 종사하는 분이다. 결정사를 통해 만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악플러 대응 과정에서도 연인의 존재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바 있다. 서유리는 수년간 자신을 상대로 온라인 스토킹과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을 지속해 온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지난해 11월에는 악플러 고소와 관련한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네임드 또 잡음. 남친님 고생했어"라는 글을 남겼다. 법조계 종사자인 연인의 도움을 받았다는 뉘앙스가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 계정 캡처
서유리 계정 캡처


최근 행보 역시 재혼설에 불을 지핀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서유리는 로펌 비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연인과의 직업적, 일상적 접점이 엿보이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러한 변화들이 일부에서는 "재혼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명품 반지 공개와 일련의 의미심장한 근황들. 이혼 후 약 6년 만에 전해진 서유리의 연애 소식과 변화된 일상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3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파경을 맞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유튜브 '이게진짜최종'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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