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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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방송 노출 '호불호' 의식했나…"이제 끼고 빠질 때 알아" (와글와글)

기사입력 2026.01.28 14:17 / 기사수정 2026.01.28 14:17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나영석 PD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나영석 PD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영석 PD가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금욜예고) 김종인. 너 나와'라는 제목의 '나영석의 와글와글'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나영석은 엑소에게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해 질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이에 막내 세훈이 "멤버들 각자 애장품을 하나씩 팬들에게 드리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도경수가 "나는 애장품이 없다"며 곤란한 기색을 내비치자 나영석은 "너 소파 이제 그만 팔아라"라며 이들이 함께 호흡한 tvN 예능 '콩콩팡팡'에 나온 애착 소파를 언급했다.

강력히 소유권을 주장하는 도경수를 본 카이는 "소파 색 변했지? 맨날 누워 있어서"라고 팩트를 날렸고, 도경수는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카이는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2013년 도경수가 입었던 '늑대와 미녀' 공주옷을 입자고 제안하며 추가로 "우리가 공주옷을 입고 형은 크롭탑을 입어라"라고 덧붙였다.

'나영석의 와글와글' 예고 영상
'나영석의 와글와글' 예고 영상


결국 찬열의 의견으로 1위 공약은 추억의 아이템을 활용한 안무 연습 영상을 찍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때 카이는 자연스럽게 나영석을 포함한 6명이 영상을 찍는 거냐고 말했고, 나영석은 "무슨 소리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카이는 "저랑 댄스로 호각을 다투시지 않냐"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해 카이는 소집해제 후 미니 4집 'Wait On Me'를 홍보하기 위해 나영석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저스트 댄스' 게임에서 패배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나영석은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팬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그런다. 나도 이제 낄 데와 빠질 데는 안다. 나도 그 정도는 안다"며 "어디 형을 보내려고!"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런 뜻깊은 자리에 내가 가면, PD 그만둬야 한다. 오랜만에 봤더니 아주 안 되겠다. 본때는 보여줘야겠다"고 카이에게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엑소가 출연하는 '나영석의 와글와글'은 오는 30일 금요일에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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