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 씨가 요요를 고백했다.
28일 박수지 씨는 개인 계정에 "괜찮아!!! 다시 빼면 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수지 씨는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 81.5kg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9일 77.7kg을 인증하며 70kg대 진입을 알렸던 그는 약 3주 여 만에 3.8kg이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수지 씨는 과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으로 150kg에서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세 사람이 더 이상 다이어트 콘텐츠를 함께하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이에 대해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더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운동을 하기 싫다고 했다"며 "수지 누나에 대해 언급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수지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박수지 씨는 미나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수지 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