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6:02
연예

'22기 옥순♥과 재혼' 경수 "전처 외도로 이혼…지키는 방법은" (김창옥쇼4)

기사입력 2026.01.27 23:22

tvN '김창옥쇼4' 22기 옥순과 경수.
tvN '김창옥쇼4' 22기 옥순과 경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옥순과 재혼 후 방송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나는 SOLO'로 인연을 맺은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가 사연을 보내 함께 출연했다.

이날 22기 옥순은 행복한 상황 속 다시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를 만들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에 22기 경수는 "이런 말을 저에게 가끔 해서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다. 저는 전처를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결혼생활을 10년 쭉 하고 상대방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경수는 "그때 결혼하고 일을 하며 바쁘기도 했고 야근도 많았다. 못 챙겨준 느낌이 들더라. 그러다보니 누군가 만났을 때 제가 다 해줘야 될 것 같고, 제가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저에게 선물을 사주고 해주는 걸 받으면 이별의 면책부를 준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상대가 제 행동에 대해 행복해할 때 마음의 위안을 받는 거 같다"는 진심을 덧붙였다.

22기 경수와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재혼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5월에 혼인신고를 한 후 11월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가 됐다. 

옥순은 아들, 경수는 딸을 양육 중이었으며 두 사람은 재혼 후 네 가족으로 새출발했다.

사진=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