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표가 공개한 아들과 딸의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정은표가 '영재 남매' 아들과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27일 정은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 지웅과 딸 하은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웅과 하은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의 앳된 모습을 지우고 폭풍 성장해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정은표는 "지웅이 하은이 어렸을 때 지금은 엄마 아빠가 만든 세상에 너희가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너희들 각자의 세상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제 어른이 된 둘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먹먹해진다. 잘 만들고 있지? 잘 살고 있지? 자주 보는데도 벌써 보고 싶다 내 새끼들"이라며 자녀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내비쳐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 정은표는 어린 시절의 지웅과 하은의 모습을 함께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은표를 똑닮은 아들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한 하음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정은표가 공개한 자녀들의 근황에 네티즌은 "둘다 너무 예쁘게 컸다", "언제 이렇게 자랐어", "어릴 때 모습이 있지만 또 다른 느낌이네",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크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12세 연하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아들 정지웅은 정은표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아이큐 167, 서울대학교 입학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사진= 정은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