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T 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신지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과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신지는 자신의 개인 개인 계정을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밝혔다.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고,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신지 계정
진심이 담긴 글에 공개 직후부터 수많은 축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배우 이시언은 “누나 축하드려요!”라며 반가운 인사를 남겼고, 가수 장윤정은 “축하해~~~으긍!!!”이라는 특유의 애정 어린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송은이 역시 “축하해!!!”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코요태 멤버 이지혜도 “축하해 신지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오랜 동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외에도 유성은, 슬리피, 황제성, 은가은, 김호영, 강재준, 박슬기, 김수찬, 나태주, 별사랑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직접 댓글을 달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더 행복하길”, “용기 있는 선택 응원한다”, “신지 언니 행복만 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결혼 발표 이후 여러 논란과 우려가 제기되며 '전국민 결혼반대' 등의 이슈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는 5월 결혼을 알린 가운데, 동료 연예인 및 네티즌들의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신지 계정, KYT 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