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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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母 앞에서 달라진 태도..."처갓집 왔다고 변했네" (독박투어4)

기사입력 2026.01.23 09:51 / 기사수정 2026.01.23 09:51

김지영 기자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처갓집에 방문하자마자 180도 바뀌어진 모습을 보여 독박투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확정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가장 먼저 김준호의 장모님 집을 찾아가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김지민의 모친이자 김준호의 장모님이 사는 강원도 동해시에 도착한다. 이들은 동해 묵호항에서 장모님이 좋아하는 해산물들을 한가득 사고, 이후 차에 오른다. 때마침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김준호는 "지금 조개랑 골뱅이 등을 많이 사서 장모님 댁으로 가는 중"이라고 상황을 전한다. 

이에 홍인규는 "지민 형수, 우리 이따가 어머님이랑 독박 게임 할 건데 혹시 짜도 돼?"라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과연 김지민이 홍인규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김준호의 처갓집에 도착한 '독박즈'는 장모님과 인사를 하며 집 구경을 한다. 김준호는 멤버들이 벗어놓은 외투를 보더니 조용히 모아서 한 곳에 정리해 놓는다. 이를 본 김대희는 "준호가 원래 저런 거(정리정돈) 잘 안 하는데 처갓집 왔다고 완전 달라졌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머쓱해하면서도 주방에서 식사 준비 중인 장모님과 장동민을 도우러 간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이때 장모님은 "우리 동민 씨는 사업도 잘하고, 요리도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극찬한다. 장동민은 "평소에도 장모님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드린다"고 답해 김준호를 긴장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질투 어린 표정으로 장동민 옆에서 해산물 손질에 나서지만, 장동민은 "이런 건 정리하면서 해야지"라고 지적한다.

결국 주방에서 한발 물러난 김준호는 '독박즈'에게 다가가 "쟤는 안 되겠다. 장모님 앞에서 날 구박한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홍인규는 "형도 요리를 배워 봐"라고 조언하고, 김대희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시 가서 허드렛일이라도 도와라"고 충고를 건넨다.

과연 '유부남 선배'들의 조언을 되새긴 김준호가 장모님 앞에서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독박즈'의 유쾌한 처갓집 투어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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