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0 02:07 / 기사수정 2026.01.20 02:0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K리그 슈퍼컵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다.
직전 연도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
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과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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