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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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샘킴과 불화설 해명 "함께 가고 싶었는데…" (냉부해)

기사입력 2026.01.18 21:20 / 기사수정 2026.01.18 21:32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가 샘킴 셰프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MC 안정환은 "손종원, 김풍 듀오와 달리 정호영, 샘킴 셰프는 아주 분위기가 안 좋다는 소문이 있다. 둘 사이가 산산조각이 났다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김성주 또한 "'흑백요리사2'를 봤는데, 정호영 셰프가 약간 샘킴을 이용하는 느낌이었다"며 "성자 샘킴을 삭 감아가지고 1대1 사생전에서 샘킴을 뚝 떨어뜨리고 TOP7에 진출했다"고 거들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냉부해' 방송 캡처


이에 정호영은 "진짜 사생전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하고 샘킴하고 함께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잡았다. 그런데 저만 올라가게 된 것"이라면서 "진짜 마음 속으로 너무 울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웃음을 숨기지 못하자 샘킴은 "뭐야? 왜 웃으면서 얘기해?"라고 발끈했고, 김풍도 "(웃음을) 참지를 못하네. 아니 뭐 이렇게 좋아해?"라고 어이없어했다.

한편, 샘킴은 녹화 전 제작진에게 정호영과 자리를 바꿔달라는 부탁과 무슨 일이 있어도 정호영과 대결하겠다는 부탁을 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냉부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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