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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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온라인', 3개월 단위 시즌제 도입…2026 로드맵 공개

기사입력 2026.01.18 20:47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3개월 단위 시즌제를 도입한다.

최근 베데스다는 ZeniMax Online Studios가 'The Elder Scrolls Online, 이하 엘더스크롤 온라인'에 적용될 신규 시즌제 콘텐츠 구조와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각 시즌은 3개월간 진행되며, 시즌별 고유 테마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제공된다. 첫 시즌은 '시즌 제로: 던 앤 더스크(Dawn and Dusk)'로, 4월 2일 모든 플랫폼(PC,  콘솔)에서 출시돼 7월 8일까지 운영된다.

시즌에 포함되는 신규 구역, 던전, 스토리라인, 시스템, 클래스, 스킬 라인 등 신규 게임플레이 콘텐츠는 기본 게임을 보유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시즌 제로에서는 'Night Market'이라는 이벤트 구역을 선보인다. Night Market은 Oblivion 영역의 Fargrave에 있는 신규 지역으로, 7주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3개의 고유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를 진행하며, PvE 전투 중심의 시련을 겪게 된다.

회사 측은 기간 한정 이벤트 구역이 추후 시즌에 재등장할 수 있으며, 재등장 시 다른 진영 선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플레이 경험 개선도 예고됐다. 시즌 제로와 2026년 3월 9일 출시 예정인 '업데이트 49'에는 전담 내부 팀이 개발한 1차 편의성 개선안이 포함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UI에서 무료로 스킬·특성을 재분배하는 기능, 탑승 스킬 훈련 속도 개선, 게임 플레이어 주택의 가구 한도 상향 등이 있다.

전투·클래스 개편도 진행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Dragonknight 클래스 변경·개선, 다수 스킬의 비주얼 리뉴얼, 핵심 스킬 라인 재설계 등이 있다. 양손 무기 스킬 라인 비주얼 리뉴얼도 진행되며, 시즌 후반에는 여성 늑대인간 모델을 포함한 늑대인간 비주얼 개편을 추진한다.


시즌 제로 후반에는 PvP·PvE 추가 요소도 도입된다. 특히, '챌린지 난이도'는 오버랜드 콘텐츠를 더 어렵고 보상이 강화된 형태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Vengeance' PvP 진행 시스템을 통해 PvP 플레이어는 랭크를 올리며 신규 보상과 고유 패시브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더 상세한 내용은 베데스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베데스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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