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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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겨울 연가' 성공 이후 수입 多…"배용준만큼은 아니지만" 솔직 고백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14 11:31 / 기사수정 2026.01.14 11:31

이승민 기자
최지우.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최지우.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최지우가 드라마 '겨울연가' 이후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솔직하게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슈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지우와 민진웅이 출연해 '전설의 고수' 코너를 꾸몄다. 

이날 세 사람은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과거 활동 비하인드까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방송 도중 박명수는 최지우를 향해 "드라마 '겨울연가'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 않았느냐"며 "배용준 씨는 '겨울연가'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지우 씨도 그 작품으로 수입이 상당했을 것 같아 궁금하다"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최지우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실 줄은 몰랐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일본 시장이 굉장히 크게 형성돼 있었고, 그 덕분에 일본에서 활동도 많이 했고 광고 촬영도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지우는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며 자신의 커리어에도 큰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 시기에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배용준 씨만큼의 수익을 벌은 건 아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그래도 상당했을 것 같다"며 웃음을 더했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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