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허경환, 주우재가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소원대로 목욕탕을 찾았다.
이날 주우재는 목욕탕을 찾아 "목욕 되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오늘 영화 촬영이다"라며 목욕이 불가하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나서 "저희가 오늘 촬영하러.."라며 그 촬영 주인공이 자신들임을 알렸고, 사장님은 유재석을 알아보더니 "어? 아이고 어서 오세요"라고 반겼다.
당황한 주우재는 "너무하시네. 경환이 형이랑 저보고 오늘 촬영이라 못 들어간다고. 근데 재석이 형 보자마자 '어우!'"라며 섭섭해 했다.
또다른 사장님은 "나 지금 이거 보고 있는데. '유퀴즈' 허경환 씨"라며 허경환을 보고 반가워 하기도. 이에 허경환은 "그렇게 다른가? 그렇게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