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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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살 그만 빼도 되겠네…뼈말라 몸매에 한 줌 허벅지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8 11:42 / 기사수정 2025.12.08 11:42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조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뼈말라'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조이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 SNS.
조이 SNS.


조이 SNS.
조이 SNS.


사진 속 조이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서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 셔츠와 아가일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초미니 스커트에 퍼 부츠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조이는 앉아 있는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고 날씬한 허벅지로 시선을 끌었다. 서 있는 자세에선 잘록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슬림한 체형이 더욱 강조됐다.

조이 SNS.
조이 SNS.


한층 짧아진 단발 헤어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조이의 청초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27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을 발매했으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가수 크러쉬와 지난 2021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조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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