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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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예선 통과…카자흐스탄전 18골 차 대승→메인라운드 진출

기사입력 2025.12.02 15:02 / 기사수정 2025.12.02 15:02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조별 예선라운드를 통과하여 메인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지난달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 SWT아레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제27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송지은(SK슈가글라이더즈)의 6골, 이원정(대구광역시청)의 5골 등에 힘입어 35-17로 승리했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노르웨이를 상대로 박새영(삼척시청)의 선방과 송지은 등이 분전하였으나, 후반전에 대량실점을 해 19-34로 패했다.



이어진 2차전에선 앙골라를 상대로 이연경(경남개발공사)가 6골을 기록했지만 앙골라 에이스 알베르티나 카소마의 신장을 이용한 공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23-34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을 격파하면서 H조 3위로 예선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오는 2일 독일 트리어에서 도르트문트로 이동해 3일부터 진행하는 메인라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도르트문트 웨스트팔렌할레에서 진행된다.

메인라운드는 G조 브라질, 스웨덴, 체코와 H조 노르웨이, 앙골라, 대한민국 등 각조 상위 3팀이 모여 한 조로 구성되며, 예선라운드에서 붙지 않은 팀과 경기를 한 뒤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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