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9 09:58 / 기사수정 2011.12.29 09:59

▲짝 여자4호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짝 19기 여자4호가 화제다.
지난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 19기 30대 출연진들의 짝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밥을 먹던 중 유리잔이 깨지며 여자 4호가 다쳤다.
특히 여자4호는 지난 방송에서 7명의 남자 중 4명에게 선택 받은 애정촌 최고 인기녀로 다친 그녀를 위해 남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방송에서 남자들은 "지금 남자들이 부성본능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녀에게 밴드를 붙여주면서 은근히 손을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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