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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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조혜련, 술·담배 다 끊었다더니…좋은 소식 전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8 17:58 / 기사수정 2025.11.28 17:58

이승민 기자
조혜련 개인 계정
조혜련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여성 잡지 표지 모델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28일, 조혜련의 개인 SNS 계정에는 "여성동아 12월호 표지모델로 뽑혔어요~ 예쁘게 사진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인터뷰도~ 넘 잘어울려! 감동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조혜련은 세련된 셔츠와 동안처럼 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표지모델은 미인들이 많이 찍는데 조혜련님 미모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네요", "최고최고!!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 조혜련은 15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이제 노술, 노담이다. 술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한다. 끊을 건 다 끊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조혜련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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