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20 14:55 / 기사수정 2025.11.20 14:5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호주오픈이 세계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을 향한 전폭적 관심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은 1회전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직후와 다음날 아침, 연달아 안세영을 전면에 내세운 홍보 게시물을 올리며 그가 사실상 대회의 중심 인물임을 드러냈다.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콰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텬연맹(BWF) 슈퍼 500 여자단식 뉴질랜드 대표 셔나 리(세계 145위)를 상대로 단 29분 만에 세트스코어 2-0(21-6 21-6)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경기 내용은 초반부터 압도적이었다. 실책 없는 네트 플레이, 코너를 찌르는 정확한 공격, 상대가 랠리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 변화가 이어지며 세계 1위의 위엄을 그대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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