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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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밍’ 김하람 원거리 딜러로 영입… 다시 KT 유니폼 입는다

기사입력 2025.11.20 22:20 / 기사수정 2025.11.20 22:2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KT가 디플러스 기아 출신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을 영입했다. 

20일 KT는 공식 SNS를 통해 ‘에이밍’의 합류 소식을 공개하며 바텀 전력 보강을 알렸다.

‘에이밍’은 2000년생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데뷔한 뒤 2019년 말 KT로 이적해 2020 시즌을 소화했다. 이후 중국 LPL의 Bilibili Gaming(BLG)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1년 말 다시 KT에 복귀해 2023 시즌까지 주전 원거리 딜러로 뛰었다. 이 기간 동안 공격적인 교전 선택과 캐리 역할로 존재감을 꾸준히 유지했다.

최근 디플러스 기아에서 두 시즌을 보낸 '에이밍'이 다시 합류하면서, 2025 롤드컵 결승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확인한 KT가 내년 시즌에도 상위권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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