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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전국 고교 반대항전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성료 "아마추어 축구 성장 이끌 것”

기사입력 2025.11.04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전국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2025 넥슨 챔피언스 컵'을 성료했다.

4일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 8개 권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본선 토너먼트를 치렀다.

최종 결승전은 11월 1일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펼쳐졌다. 결승전의 주인공은 전라 지역 상산고등학교 2학년 10반과 제주 지역 남녕고등학교 1학년 5반.

이 결승전은 생중계 방송으로 약 12만 8천 명이 시청했다. 결승전 전에는 각 학급 담임 교사와 주장의 각오를 담은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관객석에서는 각 학교의 우승을 응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하프타임에는 '넥슨캐시'를 증정하는 관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경기 결과, 상산고등학교가 남녕고등학교를 상대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그리고 우승팀 상산고등학교는 상금 500만 원과 우승컵을 차지했다.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시상식에서 "전국의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웃고 뛰며 실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그라운드.N'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축구 생태계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은 '넥슨 챔피언스 컵'은 청소년의 축구 접근성을 높이고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아마추어 축구대회다.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그라운드.N'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관련 상세 정보는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SOOP,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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