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생겨졌네?…박서준, 박형식과 '남친짤' 생성 "미소 활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박서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거울 셀카를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베이지색 항공점퍼에 화이트 티셔츠, 브라운 팬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다크 그레이 컬러의 점퍼와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선보였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형식과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준 박서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착장 너무 잘어울려요",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서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