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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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손담비, '애엄마' 안 믿겨… ♥이규혁이 반한 완벽 몸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2 23:13 / 기사수정 2025.10.12 23:13

한채은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손담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담비는 짙은 적갈색의 상하의와 타이즈를 입고 토슈즈를 갖춰 신었다. 또 머리를 위로 틀어올려 완벽한 발레 복장을 보여줬다.

또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강아지를 다정하게 품에 안고 입을 맞추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와 손담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특히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손담비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나시 티와 반바지를 입어 몸매가 훤히 드러났음에도 굴욕 없는 손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에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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