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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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53세 맞아?…인형 미모 생일파티 '여신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0 13:13 / 기사수정 2025.10.10 13:13

배우 박주미
배우 박주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주미는 "깜짝 생일파티. 모두 감사합니다. 생일상 차려준 C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 케이크, 선물로 가득 찬 널찍한 거실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을 들고 환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박주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주미는 가녀린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두리안'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1년 결혼해 슬하에 2002년, 2007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주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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