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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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크레용팝 초아, 시험관 약 이젠 마침표…"드디어 해방, 입덧은 힘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8 10:52 / 기사수정 2025.09.08 10:52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초아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부로 모든 시험관 약, 주사, 질정 끝! 이번주 난임센터 10주차 진료때이제 남은 약만 다 먹고 모두 끊어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6월 시험관 시작 후 임신이 되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야했던 주사와 약들! 여름엔 녹아서 냉장보관해야하는 약들땜에 외출도 쉽지않았는데 드디어 해방이다"라며 "이제 입덧만 좀 없어지면 좋겠는데"라고 임신 이후 시험관 시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은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점점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 10주를 맞아 찍은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겨있다. 또한 주사 약 관련 메모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초아는 2023년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차 난임센터를 찾았지만 당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완치 이후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초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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