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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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맘의 현실 "긴급 출동 부르느라 잠시 방심했는데…"

기사입력 2025.08.15 00:35 / 기사수정 2025.08.15 00:48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 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차가 고장 나서 긴급 출동 부르느라 잠시 방심했는데.. 아들맘 현실이 고스란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길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굴이 얼룩으로 가득한 아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에 얼룩이 있는 채 조잘조잘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임창정의 아내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하얀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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