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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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구본혁 '잡았으면 병살인데'[포토]

기사입력 2025.06.18 19:3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NC 고승완의 내야안타 때 LG 2루수 신민재와 유격수 구본혁이 수비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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