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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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어떻게 뺀 72kg인데…"거짓말이라고?" 인바디 공개

기사입력 2025.06.12 08:10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11일 수지 씨는 개인 채널에 "어제 올린 몸무게 78kg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많은 분들께서 인증하라고 하셔서 인바디 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수지 씨가 직접 공개한 인바디에는 체중 78.6kg을 비롯해 골격근량 31.3kg, 체지방량 22.4kg, BMI 26.5kg, 체지방률 28.5%가 상세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수지 씨는 "제가 복부비만이 심했었고 탈장 수술 재발할까 봐 복부운동은 못해서 복부랑 팔뚝만 좀 쪄 있고, 다른 곳은 많이 빠졌어요. 사람들이 실물은 영상보다 날씬하다고 하네요~"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20kg만 더 빼면 목표 체중입니다~"라고 각오를 드러낸 수지 씨는 "많이 응원해주시고 모두 파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수지 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70kg대 진입해서 누구보다 좋아해주는 필미커플ㅎㅎ"이라는 글로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이후 수지 씨는 류필립과 미나의 도움으로 150kg에서 무려 70kg 이상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다이어트 과정을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수지 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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