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23:38 / 기사수정 2011.11.11 23:38

▲거미 등에 탄 진드기 ⓒ BBC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거미의 등에 타고 있다가 호박 속에 갇힌 진드기 화석이 발견되어 화제다.
11일 영국 BBC는 영국과 독일 과학자들이 발트해 주변에서 채취한 호박에서 거미 등에 타고 있던 0.2㎜의 진드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진드기는 거미 등에 타고 있다가 호박 속에 갇힌 지 4900만 년이나 된 것으로 '가장 작은 절지동물'이자 '거미를 탄 최고(最古)의 진드기' 화석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진드기는 오늘날 5천여 진드기 종을 망라하는 무기문(無氣門) 진드기아목(亞目)에, 거미는 돼지거미과(科)에 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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