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00: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원종이 참수형에 처하며 최후를 맞이했다.
4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홍대주(이원종 분)가 역모를 시작함과 동시에 여운(유승호 분)에게 세손의 숨통을 끊어 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여운은 동궁전으로 가 세손에게 홍대주의 역모사실을 밝혔다. 또한, 이미 역모 사실을 눈치채고 있던 백동수(지창욱 분) 역시 동궁전으로 홍대주가 보낸 살수들과 싸웠다.
이들과 더불어 황진주(윤소이 분), 황진기(성지루 분) 그리고 흑사모(박준규 분)의 방해로 홍대주의 역모는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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