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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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子' 장영, 갈등 속내 고백 "父, 건강 생각 안 해 속상" (아빠하고)

기사입력 2024.07.31 22:29 / 기사수정 2024.07.31 22:29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장광의 아들 장영이 아버지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는 '문제의 부자' 장광과 장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광의 아내 전성애 씨는 절친으로 의사 겸 방송인 함익병을 초대했고, 정성껏 모시고 싶은 마음에 아들 장영에게 장을 봐서 실력을 발휘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장영은 과거 촬영을 통해 만났다고 인연을 밝히며 "좋아하는 선생님이다. 이야기하실 때 어디에 치우쳐져 있는 느낌을 못 받았다.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가 부딪혔을 때 3인칭의 시점으로 보시더라"고 이유를 꼽았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전현무는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 같죠?"라고 말했고, 장광은 찔린 듯 웃었다.

엄마가 아빠와 둘이 장을 보러 가라고 추천하자 장영은 "굳이?"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엄마가 아빠와의 시간을 만드시는 구나"라며 "그래. 그 정도로 힘든 일은 아니지"라고 엄마를 이해했다.

장 보는 아들을 처음 본 장광은 "딱 본인 살 것만 사고 끝이더라. 나는 여러 개를 보고 새로운 게 있나 구경하고 그런다. 저랑은 성격이 다르다"고 인터뷰했다.

그런가 하면 장광이 카트를 과자로 가득 채우자 장영은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장영은 "과자 때문에 속상했다. 건강도 생각하고 그러시지. 왜 적당히가 없으실까. 저니까 못 막은 게 씁쓸했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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