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3:1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적극적인 꿈나무 발굴과 양성을 통한 조기전력화를 위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집중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연맹은 기량이 우수한 피겨 유망주를 선발하여 훈련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첫 지원 대상 선수로 여자 싱글 유망주인 김해진(14, 과천중),박소연(14, 강일중)을 선정했다.
김해진은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 이후 만 12세 때 트리플 점프 5종 점프(토룹, 살코, 룹, 플립, 러츠)를 완성했다. 또한, 실전 경기에서 트리플 점프 콤비네이션도 구사해 가능성을 보였다.
박소연은 트리플 점프는 물론,더블 악셀을 활용한 콤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하고 있으며 빼어난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지난해 국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1,2위를 차지해 한국 여자 싱글 정상에 올라섰다.
[사진 = 김해진, 박소연 (C)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