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4:59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21, 한화)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2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막을 내린 '2011 US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유소연은 프랑스로 이동해 에비앙 마스터즈에 출전했다.
이번 US오픈 우승으로 유소연은 5년동안 메이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유소연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은 출전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내년에도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올해는 국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전념할 생각이다.
2012년 최고의 무대인 LPGA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한층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 유소연은 "지난해 초에 열린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후, 많은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잔 근육을 많이 쓰는 스윙을 했는데 지금은 몸통을 사용해 큰 근육을 사용하는 스윙으로 바꿨다. 이렇게 스윙을 교정한 이후, 한층 정교해 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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