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22:38 / 기사수정 2011.07.12 22:3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는 LG와 SK의 3연전 첫 경기에서 LG가 먼저 웃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 경기에서 레다메스 리즈의 역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0승 36패를 기록한 LG는 40승 32패로 3위에 올라있는 SK를 2경기차로 따라붙었다. LG의 선발투수 리즈는 7⅓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7승을 올렸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의 균형은 4회말에서 무너졌다. LG는 선두 타자인 정성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리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인 이진영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작은 이병규'는 1루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윤상균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조인성은 볼넷으로 출루했고 정의윤이 우월 2루타를 때리면서 1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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