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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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안성기, 정경순·김혜수 앞 미소 찾은 근황 '눈길'

기사입력 2023.09.01 06:20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혈액암으로 투병하던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 배우 정경순은 "손숙 선생님 공연 '토카타'에서 오랜만에 혜수와 함께 그리고 안성기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순은 김혜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안성기가 두 사람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지그시 미소짓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022년 혈액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던 안성기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항암치료 후 호전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비췄던 그는 2022년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뒤 "제 건강 너무 걱정 많이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고, 또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정경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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