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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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오랜만에 日 여행…"3일만에 1.5kg 쪄"

기사입력 2023.01.11 16:3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0일 "오랜만에 다녀온 일본. #삼일만에 1.5kg 쪄버리기. #열심히 체중 조절 중이었던 도니도 좌절 #뭉치면 찐다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와 정형돈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개그맨 동료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변기수, 정아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절친 부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언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두 딸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정형돈은 홀로 한국에 남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유라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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