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8:08
연예

'아다마스' 조성하X지성 납치됐다…이경영 사망 위기 [종합]

기사입력 2022.09.08 00:04 / 기사수정 2022.09.08 22:44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다마스' 지성이 조성하에게 진짜 아다마스가 어디 있는지 물었다.

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13회에서는 송수현(지성 분)이 이창우(조성하)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수현은 이창우와 면회했고, "내가 당신 변호사입니다. 내 팔자가 좀 세요. 우리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변호하게 생겼으니"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이창우는 변호를 거절했고, 송수현은 "당신은 거절할 자격 없어. 누명 쓴 거 알아요. 그 누명 벗겨드릴게. 그러려면 먼저 진실을 말해주셔야 돼"라며 밝혔다.



이창우는 "진실과 마주하면 다신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라며 당부했고, 송수현은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난 당신이 무죄라는 걸 꼭 밝혀야겠어. 우리 아버지 내 생부가 죽였다고 인정할 수는 없잖아"라며 이창우가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창우는 과거에 벌어진 일에 대해 이야기했고, 권 회장(이경영)이 진짜 아다마스를 찾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창우는 "권 회장이 모르고 있었어. 그게 가짜인 거. 권 회장이 알았다면 너희들을 찾았을 거야. 지금쯤"이라며 귀띔했다.

같은 시각 권 회장은 이 팀장(오대환)을 만났고, 이 팀장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창우 그놈이 다 알고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제 말 믿어주십시오"라며 호소했다.

권 회장은 "믿어. 믿는다고. 내 생각도 그래. 근데 어쩌나. 네가 알고 있어야 살려뒀을 텐데. 진짜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살려둘 이유가 있나"라며 최 총괄(허성태)에게 이 팀장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권 회장은 자리를 떠났고, 최 총괄은 입에 재갈을 물린 이 팀장을 물속에 빠트렸다.



또 송수현은 "드디어 마지막 질문. 진짜 아다마스는 어디 있어요"라며 추궁했고, 이창우는 "더 할 말이 없는데. 만나서 반가웠다"라며 말을 아꼈다.

송수현은 "권 회장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라며 설득했고, 이창우는 "권 회장을 아직 모르네. 살려둬야 할 이유가 있을 땐 절대 죽이지 않아. 내가 그 증거고"라며 안심시켰다.

송수현은 "우신이랑 나는"이라며 물었고, 이창우는 "권 회장은 내가 알아. 진짜 아다마스를 손에 넣는 순간. 그때는 우리를 죽일 거야"라며 못박았다.

송수현은 "말이 안 통하네. 내가 누구를 닮았나 했더니. 오늘이 살아있는 당신을 보는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요"라며 탄식했다.



이후 이창우는 이송 차량을 타고 가다 납치됐고, 하우신(지성)은 이창우와 함께 컨테이너에 갇혔다. 그뿐만 아니라 권 회장은 총에 맞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